금융 정보 14

저축은행 현상황 예금 100조원 무너지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신문을 보다가 저축은행 이야기가 나와서 적어봤습니다. 요즘 저축은행 내용이 많이 나와서 블로그 글도 저축은행 이야기가 많아지네요.저축은행 현재 상황저축은행 예금(가지고 있는 돈이라 생각해도 좋아요)이 100조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100조 면 많은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게 계속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예금자보호 1억으로 올렸는데도 말이죠. 2025년 9월 1일부터 5천 만원에서 올랐죠. 예금자보호금액 올리면 뭐가 좋은데?사람들이 1억까지는 안심하고 저축은행에 돈을 맡길 수 있게 됩니다. 저축은행은 일반 시중은행보다 고금리 예금상품을 팔고 있어요. 그래야 사람들이 저축은행에 돈을 맡기거든요. 5천 만원까지 보호해줬던 게, 1억까지 보호해준다면 사람들이 저축은행에 돈을 맡길 가능성..

경제 뉴스 2026.01.14

금융 용어, 'LTV' 외우지 말고 이해해보자

LTV, 새로운 TV인가 할 수 있는데 아닙니다. 대출 관련 용어인데 쉽게 풀어드릴게요! 우선 폼나게 영어로 써볼게요. Loan To Value! 담보 인정 비율인데, 이것도 어렵죠? 더 쉽게 말하자면 '집값의 몇 퍼센트까지 빌려줄 수 있는가'입니다. 이렇게만 배우면 다 까먹을겁니다 예시로 볼게요! 제가 5억 원짜리 아파트를 사려고 합니다. 근데 저는 텅장이기에 1억도 없습니다. 대출해야합니다. 자 근데, 은행이 그냥 다 빌려줄까요? 뭘 믿고요!!!? 저 아파트의 자산을 믿고 줍니다. 근데 다 주진 않아요.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생각해보면 됩니다. 막 빌려주다가 거품 꺼져서 난리난 그 사태..그래서 얼마의 비율로 딱 정해서 빌려주기로 해요. 예를 들어 LTV가 70%라고 해볼게요. - 집값이 ..

경제 지식 2026.01.09

저축은행, 일 할 사람이 없다

안녕하세요. 저축은행 관련 뉴스 보다가 재밌는 기사를 봤어요. 일 할 사람이 없다네요. "쉬었음 청년 수가 30만 명이 넘는데! 그럼 여기에 일하면 되는거잖아!"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맞아요. 근데, 일 할 사람이 없다는 게 이 의미로 전하는 게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직원들이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기준, 전국 저축은행 79곳 직원 수를 세어봤어요. '총 9,410명' "엥? 많은 거 아닌가" 싶지만, 문제는 1년 전보다 약 350명 줄었습니다. 특히 실무자들이 엄청 빠져나가고 있어요. 정규직 일반 직원이 7,000명대까지 떨어졌는데, 이정도로 적었던 게 2020년 이후 처음이에요. 근데, 직원은 이직하는데 임원은 늘고 있습니다.왜 다들 나갈까요?금융권을 준비하는 취준생 ..

경제 뉴스 2026.01.09

저축은행 현재 상황.. 'PF부실 정리해도 큰일이다'

안녕하세요! 어제 신문을 보다가 저축은행 이야기가 나왔더라고요. '저축은행 PF...' 뭐라뭐라 하던데, 솔직히 저도 처음엔 잘 몰랐어요. 저축은행이 왜 있는지, 뭐 어떤 은행인지도 몰랐었죠. 알고 보니 우리가 아는 그 은행이랑은 좀 다릅니다. 오늘은 완전 기초부터 알아가보고, 최근에 뉴스 기사도 이야기 나눠보죠! 쉽게 설명할게요. [결론]1. 저축은행 = 시중은행보다 덜 까다로운 은행2. 부동산 대출로 큰 위기를 겪음3. 드디어 정리는 했다만,4. 이제 뭘로 장사하지? 주력 상품이 막혔네?5. 정부가 규제 좀 풀어줄 듯! 저축은행이 무엇인가?우선, 은행에도 등급(?)이 있어요.- 1금융권: 우리가 흔히 아는 국민 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같은 큰 은행들있죠? 행원하면 초봉 뭐 일단 5천부터 시작한다는..

경제 뉴스 2026.01.06

금융 용어, 'DSR' 외우지 말고 이해해보자

DSR (Dept Service Ratio)직역하면 빚 서비스 비율? 흠.. 우리가 평소에 쓰는 단어가 아니다보니 잘 기억 못하죠.일단 상황극으로 가보죠 명 수 의 이 야 기명수가 월급을 500만 원을 받았어요. 매달 갚아야 하는 돈을 계산해봤어요.아파트 대출 -200만 원자동차 할부 -50만 원신용 대출 -30만 원------------------합계: -280만 원 명수가 500만 원 벌면, 280만 원은 무조건 빚 갚는데 써야해요.280만 원이면 500만 원의 56%인데요, 이게 DSR 입니다. DSR 중요한가?중요해요. DSR이 10%인 재석이 볼까요?월급 500만 원, 매달 나가는 돈 150만 원 => 남는 돈 350만 원!명수보다 생활비나 저축 여유롭게 할 수 있겠네요. 은행은 이 DSR을 봅..

경제 지식 2026.01.04

내년부터 직업 바뀌면 보험료도 바뀐다는 사실,

"제빵사인데 보험료가 내려간다고요?"동네 빵집을 운영하는 김 씨는 최근 보험사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험사: "내년 1월부터 보험료가 조정됩니다. 고객님 직업은 보험료가 내려가는 쪽이에요." 김 씨: "왜요? 제가 뭘 한 건 아닌데..." 보험사: "직업별 위험등급이 바뀌었거든요." 5년 만에 직업별 상해위험등급이 대대적으로 개편됩니다. 그리고 이건 내 보험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직업 위험등급이 뭔가요?보험사는 직업을 위험도에 따라 등급으로 나눕니다. 왜냐하면 업무 중 다칠 확률이 직업마다 다르니까요.대부분의 보험사는 아래와 같아요. 1등급 (A급) - 저위험 직군사무직, 의사, 교수, 학생주로 실내에서 근무보험료 가장 저렴2등급 (B·C급) - 중위험 직군영업직, 판매원, 유치원 교사외부 활..

보험 뉴스 2025.12.22

운전자보험 요즘 핫한 이유

요즘 블라인드 보험 게시판에도 그렇고, 보험사 광고 보면 운전자보험 광고가 많아진 것 같아요. "지금 가입 하면 할인!" "이달 말 판매 종료!" "최대 보장 2억 원!" 왜 이렇게 뜨거울까요? 마케팅을 위한 걸까요? 2046만 건, 그리고 계속 늘어나고 있는 중이랍니다!2025년 상반기 기준, 운전자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2046만 건이에요. 작년보다 61만 건 늘었고, 2022년 한 해에만 440만 건이 증가했어요. 대한민국 운전면허 소지자가 약 3300만 명인 걸 생각해보면, 운전자 3명 중 2명은 운전자보험에 가입했다는거죠. 이렇게 이미 가입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홍보를? 일단, 보험사 입장부터 들어보죠!솔직히 말한다면, 운전자보험은 보험사 입장에서 "효자 상품"입니다. 첫 째, 손해율 관리가 ..

보험 뉴스 2025.12.21

해외에서 아프면 어떻게 하냐..? 해외 거주를 하는 분에게 필요한 보험!

미국 응급실, 천만 원이 넘는다고?유학 준비 중인 A씨는 친구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미국에서 맹장 수술하는데 2천만 원 나왔대. 보험 없었으면 완전 망했을 거래." 1년 넘게 해외에 있을 건데, 만약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의료비가 비싼 나라에서 큰 병에 걸리면? 실제 목소리를 들어보니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 장기 체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명확했습니다. "해외에 오래 있을수록 불안해요." 특히 걱정되는 건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천정부지로 치솟는 의료비가족과 함께라면 불안은 두 배워킹홀리데이, 유학, 주재원, 어학연수... 목적은 다르지만 걱정은 하나였습니다. "아프면 어떡하지?"보장 한도, 2억으로 올립니다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장기체류보험(해외N달살기보험)'을..

보험 뉴스 2025.12.18

보험 상담, 이제 "복불복" 아닙니다

보험 상담, 누구를 만나느냐가 전부다보험 가입하려고 상담 신청했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이 상품이 최고예요!" -> 막상 다른 곳에 물어보니 더 좋은 게 있었음."제가 전문가예요!" -> 정작 질문하면 답변 애매함."연락드릴게요!" -> 이후 연락안옴. 보험 상담은 운에 맡기는 복불복이 아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 설계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죠."검증된 전문가만 연결해드립니다...!!"프라임에셋의 보험 비교 플랫폼 '픽앤플랜(Pick'n Plan)'이 새로운 방식을 제시합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아무나 연결해주지 않는다는 것. 어떻게 검증할까요? 픽앤플랜은 설계사를 평가하는 고유의 등급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마치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듯이, 설계사들도 정기적으로 평가를 받는 거죠...

보험 뉴스 2025.12.18

범퍼 하나에 연 1조 3천억? 자동차 수리비의 숨겨진 진실

작은 긁힘, 큰 청구서주차장에서 나오다가 살짝 벽에 긁혔습니다. 범퍼에 손톱만 한 흠집이 생겼죠. 정비소에 가니 직원이 말합니다."범퍼 교체해야겠네요.""이 정도면 수리하면 안 되나요?""교체하는 게 나아요."익숙한 풍경입니다. 그런데 이 작은 선택들이 모이면 어떻게 될까요? 놀랍게도 연간 1조 3천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됩니다.있으나 마나 한 규정사실 2017년부터 '경미 손상 수리 기준'이라는 게 있습니다. 가벼운 접촉 사고 때는 부품을 교체하지 말고 수리하라는 거죠. 그런데 7년이 지난 지금, 실제로 이 기준이 적용되는 경우는 고작 4%에 불과합니다. 왜 그럴까요? 정비소 입장에서는 범퍼를 통째로 교체하는 게 더 빠르고 간편합니다. 수리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손도 많이 가죠. 그러니 자연스럽..

보험 뉴스 2025.12.14